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5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55개 세 글자:420개 네 글자:378개 다섯 글자:121개 여섯 글자 이상:95개 모든 글자:1,270개

  • : (1)‘폐강’의 북한어. (2)나병과 결핵을 치료하는 데에 쓰이는 약.
  • : (1)충청남도 부여군 북부를 흐르는 강. 금강(錦江)의 본류이며, 종어(鯮魚)가 유명하다. (2)백강병으로 죽은 누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풍병을 다스리는 약으로 경간(驚癇), 중풍 따위에 쓴다.
  • : (1)‘열강’의 북한어.
  • : (1)‘안강하다’의 어근. (2)아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고 넓적하며, 등은 회갈색, 배는 흰색이다. 머리 폭이 넓고 입이 크다. 비늘이 없이 피질 돌기로 덮였고 등의 앞쪽에 촉수 모양의 가시가 있어 작은 물고기를 꾀어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필리핀, 멕시코 등지의 태평양 연해에 분포한다.
  • : (1)‘양기탁’의 호.
  • : (1)‘김규진’의 호.
  • : (1)‘빨강’의 방언
  • : (1)글이나 연설 따위의 주된 내용이나 명제. (2)경전을 연구하여 토론함.
  • : (1)병이 조금 나아진 기색이 있음. (2)소란이나 분란, 혼란 따위가 그치고 조금 잠잠함. (3)중국 당나라 때의 승려(?∼805). 속성 주(周). 중국 정토교의 5조(祖) 중 제5조이며, 선도(善導)의 가르침을 선양하는 데 힘썼으므로 ‘후(後) 선도’로 불리었다. 저서에 ≪이십사찬(二十四讚)≫, ≪왕생정토서응전(往生淨土瑞應傳)≫ 따위가 있다. (4)강을 거슬러 올라감. 특히 양쯔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을 이른다. (5)중국 남북조 시대 양(梁)나라의 제2대 황제인 ‘간문제’의 본명.
  •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 : (1)중국 당나라 중기 이후에 승려가 속인을 대상으로 행하였던 통속적인 설법. 변문(變文)을 교재로 하고 변상도를 보이면서 설법하였다. (2)방학이나 휴일 같은 때에도 계속하여 강의함. 또는 그런 강의. (3)‘속고갱이’의 방언
  • : (1)‘챙가당’의 준말.
  • : (1)방에 두고 오줌을 누는 그릇. 놋쇠나 양은, 사기 따위로 작은 단지처럼 만든다. 한자를 빌려 ‘溺罁/溺釭/溺江’으로 적기도 한다. (2)근본이 되는 중요한 강령. (3)기본이 되는 줄거리나 골자.
  • : (1)보름마다 선생 앞에서 배운 글이나 들은 말을 외는 일.
  • : (1)중국 동북 지구의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중부를 흐르는 강. 대싱안링산맥 북부에서 남쪽으로 흘러, 다안강(大安江) 하류에서 쑹화강(松花江)과 합쳐진다. 염분이 있는 습지와 늪, 함수호가 많다. 길이는 1,170km. ⇒규범 표기는 ‘넌장강’이다.
  • : (1)‘뗑가당’의 준말.
  • : (1)‘주머니’의 방언
  • : (1)환형동물문의 한 강. 강모는 없고 몸의 앞뒤 끝과 배 쪽에 빨판이 있다. 대개 다른 동물의 외부에 기생하며 피를 빨아 먹는다. 암수한몸이며 500종 정도가 알려져 있다. (2)질 속의 빈 공간.
  • : (1)강을 건넘. (2)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강의를 신청하지 않고 몰래 들음. (4)글방에서 여러 날에 걸쳐 배운 글을 선생 앞에서 외는 일. (5)한 개 군(郡) 또는 여러 군의 학문을 배우는 학생들을 한곳에 모아 배운 글을 외게 하던 일. (6)군사(軍事)를 강습하던 일.
  • : (1)회전하는 여러 개의 롤 모양의 금속 막대로 금속을 운반하는 기계.
  • : (1)항복하도록 권함. ⇒규범 표기는 ‘권항’이다. (2)임금을 모시고 경전을 강의함. 또는 그런 사람. (3)정권의 대강령.
  • : (1)‘소꿉장난’의 방언 (2)왕이나 동궁의 앞에서 학문을 강의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3)조선 시대에, 경연원(經筵院)에 속하여 임금에게 경전을 강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광무 원년(1897)에 두었다. (4)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임금에게 경전을 강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광무 2년(1898)에 둔 것으로, 홍문관 학사의 다음 직위이다. (5)강의를 함. (6)어떤 목적 아래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하여 하는 강의. 또는 본 강의에 앞서 미리 해 보는 강의. (7)‘시선 강탈’을 줄여 이르는 말.
  • : (1)‘늪’의 방언 (2)포신 속의 빈 부분. (3)이탈리아 북부를 흐르는 강. 이탈리아에서 가장 큰 강으로, 알프스산맥에서 시작하여 아드리아해로 흘러들며, 중류와 하류는 벼농사 지대이다. 길이는 652km. (4)‘연못’의 방언
  • : (1)성숙한 식물 세포에 들어 있는 구조물. 세포 안에 있는 큰 거품 구조로 액포막에 싸여 있고, 안에는 세포액이 차 있으며 여러 가지 당류ㆍ색소ㆍ유기산 따위가 녹아 있다.
  • : (1)오륜(五倫)과 삼강(三綱)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여러 사람이 차례로 돌아가며 강의함.
  • : (1)수질이 매우 좋지 않은 강을 속되게 이르는 말.
  • : (1)봄철의 강물.
  • : (1)몸이나 물건 따위를 강에 던짐.
  • : (1)큰 물체가 단번에 잘려 나가는 모양. (2)무엇이 단번에 조금 가볍게 떨어지는 모양. (3)‘뎅가당’의 준말.
  • : (1)조선 시대에, 스승이나 시험관 앞에 책을 펴 놓고 읽게 하던 일.
  • : (1)불에 구운 생강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헛배 부른 데와 냉리(冷痢) 따위의 치료에 쓰인다.
  • : (1)높은 곳에서 아래로 향하여 내려옴. (2)신선이 속계로 내려오거나 웃어른이 아랫자리로 내려옴. (3)지체가 낮은 곳으로 시집간다는 뜻으로, 공주나 옹주가 귀족이나 신하에게로 시집감을 이르던 말. (4)‘여러’의 방언
  • : (1)빨간 빛깔이나 물감. (2)기본색의 하나. 먼셀 표색계에서는 7.5R 4/14에 해당한다. (3)스펙트럼의 파장이 630~700나노미터(nm)에 달하는 가시광선의 하나.
  • : (1)정치의 대강(大綱). (2)정부 또는 정당이나 정치 집단에서 국민에게 공약하여 이루고자 하는 정책의 큰 줄기. (3)‘정강하다’의 어근. (4)정력이 있고 강함. (5)정련한 강철. (6)중국 북송(北宋) 흠종(欽宗) 때의 연호(1126~1127).
  • : (1)‘구멍’의 방언
  • : (1)강경과(講經科)의 성적을 살펴서 등수를 매기던 일. (2)옛 강토. (3)높은 산등성이. (4)무예 따위가 뛰어나고 굳셈.
  • : (1)관을 사방으로 연결할 때, 그 연결하는 모체가 되는 부분. (2)축으로 쓰는 강철이나 강재.
  • : (1)불완전단감 품종의 하나. 수세(樹勢)는 강하고 약간 개장성이다. 10월 중하순에 과실을 수확한다. 과실 모양은 길쭉하고 무게는 130그램 정도이며, 당도는 17도 정도이다.
  • : (1)법률과 기율(紀律)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임금 앞에서 예식을 갖추어 아침ㆍ낮ㆍ저녁 세 차례 행하던 강의.
  • : (1)강의를 거름. (2)강회(講會)를 끝내는 일.
  • : (1)‘올강거리다’의 어근.
  • : (1)중국 남부에서 가장 긴 강. 윈난성 동부에서 광시 좡족 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및 우저우(梧州)를 거쳐 주장강으로 흘러드는데, 유역 산물(産物)의 중요한 수송로가 된다. 고원 지대에서 남중국해까지 동쪽으로 흐르며, 교통의 동맥 구실을 한다. 길이는 1,957km. ⇒규범 표기는 ‘시장강’이다.
  • : (1)‘서리’의 방언 (2)이십사절기의 하나.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에 들며, 아침과 저녁의 기온이 내려가고, 서리가 내리기 시작할 무렵이다. 10월 23일경이다.
  • : (1)예전에, 서당이나 글방 같은 데서 배운 글을 선생이나 시관 또는 웃어른 앞에서 외던 일.
  • : (1)이의 속에 있는 빈 곳. 이촉의 끝에 구멍이 통하고, 속에는 치수(齒髓)가 가득 차 있다.
  • : (1)‘어리광’의 방언
  • : (1)국악에서, 한 곡(曲)을 이르는 말. (2)매일마다 선생님 앞에서 배운 글이나 들은 말을 외는 일. (3)매일 강의함.
  • : (1)총열(銃列) 안의 비어 있는 부분.
  • : (1)벼슬의 등급을 떨어뜨림.
  • : (1)‘장독대’의 방언
  • : (1)‘서리’의 방언 (2)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7~10월에 연한 자주색을 띤 흰색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에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산과 들, 언덕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3)삽주의 덩이줄기를 말린 약재. 맛은 달고 쓰며 성질은 따뜻한데, 비기를 보하고 입맛을 돕고 음식물의 소화를 도우며 이뇨 작용을 한다.
  • : (1)다세포 동물의 발생 초기에 난할이 진행됨에 따라 형성되는 빈 곳. 할구에 둘러싸여 있다.
  • : (1)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의 타림 분지 일대 톈산 남로(天山南路) 지방을 부르던 이름. 이슬람교도의 강역(疆域)이라는 뜻으로, 청나라 때에 중국인이 이렇게 일렀다. (2)한 달에 두 번씩 왕세자가 그의 교육을 맡은 사부와 벼슬아치 앞에서 이미 배운 것을 복습하던 일.
  • : (1)‘그늘’의 방언 (2)‘응달’의 방언
  • : (1)예전에, 서울의 뚝섬에서 양화 나루에 이르는 한강 일대를 이르던 말. 서울로 오는 세곡, 물자 따위가 운송되거나 거래되었다. (2)경기도와 강원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3)탄소가 0.5% 이상 들어 있는 매우 굳은 강철.
  • : (1)‘볼강거리다’의 어근.
  • : (1)‘김택영’의 호.
  • : (1)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 (1)맑은 물이 흐르는 강. (2)강의를 들음.
  • : (1)돌이 차 있는 긴 골짜기.
  • : (1)‘달가당’의 준말.
  • : (1)강의를 하지 않고 쉼.
  • : (1)강원도 횡성군에서 시작하여 원주시를 지나 한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강. 길이는 92.6km.
  • : (1)수키와를 이기 위한 수키와의 위쪽 턱. 그 턱에 다른 수키와의 아래쪽 끝을 물려서 인다. (2)‘아양’의 방언
  • : (1)나라의 경계가 되는 변두리의 땅.
  • : (1)쌀을 찧을 때 나오는 가장 고운 속겨.
  • : (1)‘딸가당’의 준말.
  • : (1)강물의 흐름을 끊음. (2)음절(音節)과 음조(音調)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절간’의 방언
  • : (1)으뜸이 되는 중요한 법률. 또는 법의 강령. (2)관직의 질서.
  • : (1)프랑스 모르방 구릉에서 시작하여 북쪽으로 흘러 센강과 합류하는 강. 길이는 293km.
  • : (1)제련 과정에서, 쇳물을 빼고 금속을 꺼내서 옮기는 일. (2)강의를 하러 감. (3)왕명을 받아 외국에 사신으로 감.
  • : (1)군대의 기강.
  • : (1)‘견강하다’의 어근. (2)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고 감. (3)누에가 튼 고치 껍데기 안의 빈 공간.
  • : (1)한강의 세 부분을 통틀어 이르는 말. 한남동 일대의 한강, 용산과 원효 일대의 용산강, 마포와 서강 일대의 서강을 이른다. (2)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 강령. 임금과 신하,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로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을 이른다. (3)사원의 관리와 운영의 임무를 맡은 세 가지 승직. 승정, 승도, 율사를 이르거나 상좌, 사주, 유나를 이른다.
  • : (1)임금의 임명을 받은 시험관이 글을 읽고 그 뜻을 밝히는 과목의 시험을 실시하던 일.
  • : (1)특별히 하는 강의.
  • : (1)중국 장시성(江西省) 북부에 있는 하천에 있는 항구 도시. 양쯔강(揚子江)과 포양호(鄱陽湖)가 이어지는 곳에 있으며 차, 도자기 따위의 집산지로 유명하다. ⇒규범 표기는 ‘주장’이다. (2)입에서 목구멍에 이르는 빈 곳. 음식물을 섭취ㆍ소화하며, 발음 기관의 일부분이 된다. (3)땅이 비탈지고 조금 높은 곳. (4)불에 구운 생강을 이르는 말. (5)근육이 오그라들어 당기고 뻣뻣하여지는 증상. (6)옛 강토.
  • : (1)조선 시대에, 내시를 뽑을 때에 대궐 안의 각 문의 이름을 외게 하던 일.
  • : (1)‘생강’의 방언
  • : (1)강재(鋼材)의 한 분류. 궤조(軌條), 봉강(棒鋼), 형강(形鋼), 선재(線材) 따위를 이른다. (2)제강로(製鋼爐)에서 제조된 그대로의 가공되지 않은 강철. (3)척추동물문의 한 강. 몸은 머리, 목, 몸통, 날개, 발의 다섯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슴뼈가 발달하였다. 각질의 부리가 있으며 이는 없다. 알로 번식하는 정온 동물이며 깃털과 날개가 있고 다리가 둘이다. 극지에서 열대림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산다. (4)아침에 불도가 모여 앉아서 불경을 해석하고 문답함. (5)이른 아침에 강연관(講筵官)이 임금에게 학문을 강연하던 일. (6)목을 푸는 소리. (7)‘조강하다’의 어근. (8)땅바닥에 축축한 기운이 없어 보송보송함. (9)지게미와 쌀겨라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이 먹는 변변치 못한 음식을 이르는 말. (10)몹시 가난하고 천할 때에 고생을 함께 겪어 온 아내를 이르는 말. (11)교만한 승려나 거친 교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예전에 서울 근처의 중요한 나루가 있던, 다섯 군데의 강가 마을. 한강, 용산, 마포, 현호(玄湖), 서강(西江)을 이른다. (2)중국 안후이성(安徽省) 동쪽 끝, 양쯔강(揚子江)에 접하여 있는 도시. 항우가 한(漢)나라 고조에게 패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곳으로 유명하다. ⇒규범 표기는 ‘우장’이다. (3)양쯔강(揚子江)의 지류(支流). 구이저우고원(貴州高原)에서 시작하여 충칭(重慶) 동쪽을 거쳐 양쯔강으로 흘러든다. 길이는 900km. ⇒규범 표기는 ‘우장강’이다. (4)‘요강’의 방언
  • : (1)‘성냥’의 방언 (2)중국 북부, 보하이만(渤海灣)에 면하여 있는 톈진(天津)의 외항.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동쪽으로 흐르는 하이허강(海河江) 하구에 있다. 1856년 애로호 사건 때 영국과 프랑스가 교전한 곳이다.
  • : (1)국악 형식에서 세 마디로 나눌 때, 맨 나중 가락의 마디. ≪악학궤범≫의 <정읍사>, <삼진작> 따위에 있다. (2)넉줄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깃 모양으로 여러 갈래 갈라지며, 잎 뒤에 홀씨주머니가 붙어 있다.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하는데 뿌리는 약용한다. 바위나 나무줄기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생강’의 방언
  • : (1)예전에, 임시 선생을 이르던 말. (2)‘목강하다’의 어근. (3)‘목욕’의 방언
  • : (1)조선 중기의 문신(1510~1570). 자는 강지(絳之). 문과에 급제하여 중종ㆍ인조ㆍ명종ㆍ선조의 네 임금을 섬겼으며, 벼슬은 호조 판서에까지 이르렀다. 후에 관서 지방의 인재를 교육하여 관직에 많이 오르게 하였다.
  • : (1)개방 혈관계를 가진 절지동물이나 연체동물에서 심장으로부터 피가 흘러 나가는 몸 안의 모든 부분.
  • : (1)턱뼈와 볼 사이의 공간.
  • : (1)‘무릇’의 방언
  • : (1)막심 베강, 프랑스의 군인(1867~1965). 제이 차 세계 대전 초기에 연합군 총사령관을 지냈으며, 프랑스가 독일에 항복한 후 비시 정부에서 국방 장관을 지냈다.
  • : (1)‘지강하다’의 어근.
  • : (1)‘눌은밥’의 방언
  • : (1)강의나 강습을 받음. (2)긴뼈의 몸통 속에 골수가 차 있는 공간. 표본으로 만든 마른 뼈에서는 골수가 없어졌기 때문에 빈 공간처럼 보인다. (3)‘가르마’의 방언 (4)속샛과, 볏과 따위의 식물에서 줄기의 속이 찬 부분에 세포가 죽어 생기는 커다란 세포 틈새.
  • : (1)봉불(奉佛)이나 점안식을 거행할 때와 부단염불이나 만일(萬日) 공양을 할 때에, 불상의 손에 걸어 매는 오색실로 된 줄. 한끝을 불당 밖으로 내보내 여러 사람에게 붙잡게 하여 불연(佛緣)을 맺게 한다. (2)선철과 강철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살지고 굳셈. (2)쭉정이와 겨를 아울러 이르는 말. (3)변변치 못한 음식. (4)하찮은 물건. (5)콧구멍에서 목젖 윗부분에 이르는 빈 곳. 냄새를 맡고, 공기 속의 이물을 제거하며, 들이마시는 공기를 따뜻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 : (1)책을 스승 앞에 펼쳐 놓고 자기는 보지 아니하고 돌아앉아서 욈.
  • : (1)정련(精鍊)한 쇠를 거푸집에 넣어 덩어리를 만든 다음, 프레스 따위로 두들기거나 가압하여 필요한 형체로 만든 강철.
  • : (1)가까이 있는 강. (2)‘건강’의 방언
  • : (1)‘개울’의 방언
  • : (1)‘골수 공간’의 전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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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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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으로 시작하는 단어 (2,610개) : 강, 강가, 강가길당나귀, 강가루, 강가무리하다, 강가세, 강가시, 강가악어, 강가하다, 강각, 강간, 강간과 추행의 죄, 강간 등 살인 치사죄, 강간 등 상해 치상죄, 강간범, 강간 상해죄, 강간 약물, 강간약지 정책, 강간유, 강간자, 강간적, 강간제, 강간죄, 강간 치사상죄, 강간 치상, 강간 치상죄, 강간하다, 강갈래, 강감, 강감대성 ...
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6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강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5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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